포탄에는 눈이 없다. 전쟁의 가장 큰 희생자는 군인이나 정치인, 경제인이 아니라 여성과 아이들이다. 전쟁으로 이득을 얻는 이들은 전쟁무기를 팔아먹고 군대를 보내는 외세이며 전후 복구를 핑계로 자본을 들고 희희낙낙 찾아올 건설업..
지금은 평화를 이야기할 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비극적인 일이다. 올해 초 천안함 사건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
이미 기사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김상곤 교육감이 시국선언 교사 징계를 유보했다고 재판 중에 있습니다. 선고가 7월중에 있을 거라는데요 오늘 어느 카페에서 발견했습니다. 김상곤 교육감 탄원서를 받고 있네요~ 강원도지사 당선자인..
평소 개무시하는 조선일보에 떡 하니 눈길을 끄는 기사 하나~ 이 대통령 "北 축구 이겼으면 좋았을텐데" 역시 조선일보답게 이명박 각하의 마음을 아~주 감동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남북관계를 이렇게 악화시키고 남과..
6.15공동선언 10주년을 맞아 안양의 시민사회단체가 한반도 평화와 4대강 반대의 의지를 모아 행사를 가지고자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6.15공동선언 10주년 기념행사 “전쟁대신 평화를, 개발대신..
누가 그러더군요~ 돈도 안되고 힘든 것을 왜 하냐고... 글쎄요~ 그렇지만,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 가슴 속에 보람도 가득찹니다. 안양 어린이날 행사는 안양지역에 있는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만들며 전교조 안양과천..
올해도 푸짐한 행사들과 함께 안양 어린이날 큰잔치가 5월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립니다. 마당행사 * 전통체험마당 떡메치기 : 민주노동당 안양시위원회/ 떡메치기 체험행사. 맛있는 떡도 함께 나누어요 상설풍물마당 : 안양군포의..
지난 몇달간 지역에서는 안양군포의왕 통합문제가 시끌벅적한 이슈였다. 시민사회단체에서는 이렇다할 입장을 정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통합추진위를 만들겠다는 공문이 날라오고 일단은 단체의 입장이 정리되지 않은 상황이라 가입하지 않겠다고..
오늘은 동지입니다. 다행히 오늘부터 날이 풀려 많이 춥지 않네요. 그러나 우리는 추운 동지를 보냈습니다... 지난 12월 19일, 동지팥죽 나누기 동네잔치를 했거든요. 전날부터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 속에서 온수도 안..
대학시절 농활은 휴식이었습니다. 바쁜 일정과 이러저러한 학생회 사업에 치였다가 열흘동안 농촌에 가 있는 동안에는 몸은 힘들지만 마음과 머리는 느긋했었죠. 어느덧 농활을 가본지도 한참 되었네요. 대학시절 이후에는 가본 적이 없으..
토요일부터 내리는 비는 광주순례를 가는 오늘 아침까지도 그칠 줄을 몰랐다. 새벽 졸린 눈을 비비고 광주를 향해 출발하면서 마음이 참 착찹했다. 지난해에도 학살의 주범인 한나라당 정권 재창출을 막지 못한 부끄러움에 찾아간 광주지..
출발부터 참으로 사건사고가 많은 날이었다. 기행에 참여하기로 한 후배네 가족이 늦어 연락을 해보니 새 두마리가 집에 들어와 똥을 싸대며 온 집안을 파닥파닥 날아다닌다고 새 잡는 다고 난리.. 결국 새는 못잡고 창문을 열어두고..
지난 10월 21일, 군포 프린스 호텔에서는 한홍구 교수님을 모시고 '지금 이순간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열린강좌를 가졌습니다. 수 많은 분들의 열정적인 수강으로 후끈 달아올랐었죠. 그날의 강연을 이야기로 풀어보렵니다. 해방..
남북관계가 악화되면서 남북경협사업도 소강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개성공단도 중단위기를 간신히 극복했지만 여전히 그동안 진행되었던 남북간 교류와 협력은 많은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 시절에 남북경협을 하겠다는 무모한 사람..
지난해 미국경제의 위기와 함께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경제대안에 대한 모색이 시작되었습니다. 한편에서는 미국의 경제위기가 일시적인 것으로 치부하지만 또 한편에서는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미국경제가 기..
어느날 태권브이님 집에 놀러갔더니 해리포터 시리즈들이 쫙 있더군요. 책이라면 닥치는대로 좋아하지만 구입에는 꽤 까다로운 (이유는 재정적 문제가 크죠. -.-;;;) 저는 심심풀이로 빌려다가 읽기 시작했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한가위 연휴를 앞두고 갑자기 엄마가 지리산으로 여행을 가자고 하셨습니다. 가는 것은 좋은데 올라오는 것은 어떻할 거냐고, 하루 종일 걸릴 건데... 하시니 아쉬운 표정이시더군요. 그래서 연휴동안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다녀올 수..
지난 5월, 어린이날 행사 끝나고 전교조 선생님들이 주신 꽃화분이 있었습니다. 그놈 이름을 알려고 여기저기 찾아봤다가 결국 앵초과의 프리뮬라 말라코이데스라는 놈임을 확인했습니다. * 지난 글 : 이 꽃 이름 아시는 분? 그런데..
지난 토요일, 6.15경기본부에서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이 강사로 와서 현 정세에 대한 강연을 했는데요, 사실 기대한 만큼 내용이 풍부하지는 않아서리 좀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10.4선언 당시 담당자로서 북..
모기에게 잘 물리지 않는 편인데 요즘따라 모기들이 달려드는 느낌... 심지어 전자모기향을 켜놓았는데도 그렇다. 그날 아침도 모기 소리에 잠을 깨서 짜증에 피곤에... 한참 앉아있다가 별 효과없는 전자모기향을 끄고 일회용 매트를..

